지난주 저번에 계획했던대로 생활패턴을 돌리고 오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했다.
월-수 까지는 잘 됐는데 목요일날 깨져버렸다. 지지난주도 그렇게 목요일날 항상 패턴이 깨지는 것 같다.
그래도 지지난주와 다른 점은 목-일 모두 날리지 않았다. 오전 시간은 날렸지만 그래도 오후에 나가서 공부를 했다.
주말 토, 일 모두 코딩테스트가 있어서 코딩테스트 준비를 했다. 코테 결과는 처참하다. 2개의 코테 모두 나에게는 상당한 난이도였고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문제점 분석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첫번째: 생활패턴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다
우선 생활패턴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특히 금요일 낮잠을 자고 저녁에 커피를 마신 뒤에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그 후로 늦은 시간에 잠이 들어 계속 일어나는 시간이 늦춰졌다.
두번째: 구체적인 계획 부족
주간 혹은 일간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했다. 저번 회고에서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짚었는데 그 점이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
해결 방법
위의 두가지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생활패턴 되돌리기는 이성적으론 일찍 불끄고 자면 될 것 같은데 지난날을 되돌려보면 이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베스트 방법은 저녁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베스트일 것 같은데 내가 꾸준하게 운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그래도 해결하기 쉽다. 머릿 속에서만 생각하는 계획은 쉽게 잊혀진다. 아무래도 계획은 미리 작성하고 손으로 쓰든 아니면 노션에 적어두든 해야겠다.
개발자 팔방미인 되기
다시 코딩테스트를 본 이야기로 돌아오면 취준을 하면서 느낀점은 취업을 하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
개발자로서 팔방미인이 되려면 다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코딩테스트
- CS 지식
-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관심
- 사용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
써놓고 보니 너무 당연한 소리다..
구체적인 학습 계획
그럼 팔방미인이 되기 위한 나름의 플랜을 세워보자.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는 단기간에 해서 늘지 않는다. 꾸준히 코테에 대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매일 프로그래머스 문제 한문제 풀기
CS 지식
CS 지식은 현재 주에 한번 스터디를 하고 있다. 현재는 운영체제에 관련해서 전공책을 공부 중에 있다.
책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분야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해당 전공책과 KOCW 강의를 병행해서 보고 있다. 매주 학습한 내용을 15-20분으로 발표할 내용을 잘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기타
다른 부분은 찾아놓은 사이트를 참고할 생각이다.
주간 목표
주에 얼마나 할까?
| 영역 | 목표 |
|---|---|
| 코딩테스트 | 5문제 |
| CS | 운영체제 챕터 2개 + 강의 2개 + 내용 정리 |
| js/react | 문제 10문제 |
| 영어 | 매일 회화 1개, GPT와 간단 대화 |
흠 잘해보자꾸나